김총무 노트

N빵 계산기

차수별·늦참·먼저 낸 사람까지, 회식비를 공정하게 나눠요.

명단 0명

    여러 명은 한 줄에 한 명씩 붙여 넣어도 돼요.

    명단을 먼저 넣어 주세요.

    N빵, 이렇게 계산해요

    그 자리에 있던 사람끼리, 먹고 마신 만큼만 나눠요. 다 같이 똑같이 나누는 게 편하긴 하지만, 늦게 온 사람이나 술 안 마신 사람이 있으면 그때부터 서운함이 생기거든요.

    계산은 이렇게 해요

    1. 차수마다 따로 나눠요. 1차에만 있던 사람은 2차 돈을 안 내요.
    2. 늦게 온 사람은 비율만큼만 내요. 늦참 ½이면 다른 사람의 절반이에요.
    3. 술처럼 따로 나눌 항목은 영수증 금액 안에서 빼서, 그걸 먹은 사람끼리만 나눠요.
    4. 사람마다 차수별 몫을 합친 다음, 먼저 결제한 돈을 빼요.
    5. 나누다 생긴 1원 단위 차이는 한 사람씩 더해서, 합계가 영수증과 정확히 맞게 해요.
    6. 마지막으로 잔돈 올림(100원·1,000원)을 해요. 올림으로 생긴 돈은 “남는 돈”으로 따로 보여 줘요.

    예시 1. 술 안 마신 친구가 있을 때

    4명이 먹고 영수증이 120,000원 나왔어요. 그중 술값이 40,000원이고, 한 명은 술을 안 마셨어요.

    음식 80,000원 ÷ 4명 술 40,000원 ÷ 3명 합계 → 100원 올림
    술 마신 3명 20,000 13,333.33… 33,400원
    술 안 마신 1명 20,000 0 20,000원

    다 같이 나눴다면 모두 30,000원이었을 거예요. 술 안 마신 친구는 10,000원 덜 내고, 대신 마신 사람이 3,400원씩 더 내요. 올림으로 남는 돈은 200원이에요.

    예시 2. 30분 늦게 온 친구가 있을 때

    5명이 100,000원어치 먹었는데, 한 명이 한참 늦게 와서 늦참 ½로 했어요.

    • 끝까지 있던 4명 + 늦은 1명 절반 = 4.5몫
    • 1몫: 100,000 ÷ 4.5 = 22,222원 남짓 → 100원 올림 22,300원
    • 늦은 친구: 그 절반 11,111원 남짓 → 11,200원
    • 22,300 × 4 + 11,200 = 100,400원, 남는 돈 400원

    자주 다투는 상황

    “나 늦게 왔는데 똑같이 내?” 늦참 ½이나 비율 직접(예: 70%)으로 바꾸면 돼요. 어느 정도로 할지는 모이기 전에 정해 두면 뒷말이 없어요.

    “2차는 안 갔는데 왜 이렇게 많아?” 차수마다 따로 나누니까 2차에 없던 사람은 2차 돈을 한 푼도 안 내요. 영수증 이름 아래에 “2차 불참”이 같이 찍혀서, 어느 차수 돈을 냈는지 바로 보여요.

    “왜 나만 1원 더 내?” 나누다 보면 딱 떨어지지 않는 금액이 생겨요(예: 80,000 ÷ 3). 합계가 영수증과 정확히 맞도록 남는 1원을 한 사람씩 더하다 보니 생기는 차이예요. 잔돈 올림을 고르면 모두 같은 금액으로 맞춰져서 안 보여요.

    “잔돈 몇 원 때문에 애매해요.” 100원이나 1,000원 단위로 올리면 송금이 깔끔해져요. 남는 돈은 결제한 사람이 갖거나 다음 모임에 보태기로 미리 정해 두면 좋아요.

    3줄 요약

    • 차수마다 그 자리에 있던 사람끼리, 늦참은 비율만큼 나눠요.
    • 술처럼 일부만 먹은 건 영수증 안에서 따로 빼서 먹은 사람끼리 나눠요.
    • 먼저 낸 돈을 빼고 잔돈을 올리면 끝! 남는 돈은 미리 정해 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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