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총무 노트

돌림판으로 점심 메뉴·발표 순서 정하기: 뽑힌 사람 빼고 차례로 돌리는 법

2026년 10월 24일 · 3분 읽기

칸을 넣고 「돌리기」만 누르면 돼요. 돌림판이 4초쯤 빙글빙글 돌다가 멈추고, 바늘이 가리킨 칸이 크게 나와요. 점심 메뉴처럼 하나만 고를 때도, 발표 순서처럼 차례대로 뽑을 때도 쓸 수 있답니다.

한 줄로 말하면

돌림판은 칸을 넣고 돌리면 하나를 뽑아 주는 도구예요. 하나만 고를 땐 한 번, 순서를 정할 땐 뽑힌 사람을 빼면서 차례로 돌리면 돼요.

예시 1. 오늘 점심 메뉴 고르기

  1. 「직접 쓰기」를 골라요.
  2. 「점심 메뉴」 버튼을 누르면 8칸이 바로 채워져요. 김치찌개·된장찌개·돈가스·국밥·짜장면·초밥·쌀국수·햄버거. 먹고 싶은 메뉴로 고쳐 써도 돼요(한 줄에 하나).
  3. 「돌리기」를 눌러요.

실제로 한 번 돌려 봤더니 오늘은 돈가스! 결과는 형광펜으로 크게 나오고, 「단톡방 문구 복사」를 누르면 이렇게 복사돼요.

[돌림판] 결과: 돈가스

후보 8개

돌린 시각 10/24 11:50

예시 2. 발표 순서 정하기 (뽑힌 사람은 빼고)

  1. 「명단에서」를 골라요. 다른 도구에 넣어 둔 명단이 그대로 떠요. 예시는 유진·태오·소율·현우·나연 5명이에요.
  2. 「뽑힌 건 다음 판에서 빼기」에 체크해요.
  3. 「돌리기」를 누를 때마다 한 명씩 뽑히고, 뽑힌 사람은 다음 판에서 빠져요. 칸도 하나씩 줄어들어요.

실제로 돌려 본 순서예요.

차례 칸 수 뽑힌 사람
1번 5칸 나연
2번 4칸 태오
3번 3칸 유진
4번 2칸 현우
5번 — 소율 (「마지막 1개: 소율」이 떠요)

마지막 한 명은 돌릴 필요가 없으니까 바로 알려 줘요. 「처음부터」를 누르면 기록이 지워지고 빠졌던 사람이 다시 돌아와요.

정말 모든 칸의 확률이 같은지, “선 밟았다!” 시비가 왜 안 생기는지는 돌림판 페이지 아래 「돌림판, 이렇게 공정해요」에 8만 번 돌려 본 결과와 함께 정리해 뒀어요.

자주 묻는 질문

칸은 몇 개까지 돼요? 2개부터 24개까지예요. 그보다 많으면 칸 글씨가 너무 작아져요. 사람이 많을 땐 사다리나 조 짜기가 더 편해요.

같은 메뉴를 두 번 쓰면 확률이 두 배가 되나요? 아니요. 같은 글자는 한 칸으로 합쳐져요. 확률을 다르게 하는 기능은 아직 없어요.

새로고침하면 돌림판이 또 돌아가나요? 아니요. 뽑은 기록은 남지만 돌림판이 저절로 다시 돌지는 않아요. 몰래 다시 돌렸다는 오해가 없도록 일부러 이렇게 만들었어요.

사다리랑 뭐가 달라요? 돌림판은 한 명(하나)씩 뽑을 때, 사다리는 모두에게 결과를 한 번에 나눠 줄 때 좋아요. 커피 쏘기 한 명은 둘 다 되지만, 사다리는 이름을 하나씩 눌러 여는 재미가 있고 돌림판은 빙글빙글 도는 재미가 있죠!!

오늘 점심 뭐 먹지?

직장인이 매일 가장 신중하게 고민하는 것, 바로 점심 메뉴 정하기죠!!

팀장님이 “난 짜장면!!” 하고 외칠 때, 속으로 ‘아… 오늘은 짜장면 싫은데’ 하고 소리 없이 외쳐 본 적 없나요?;;

이럴 때 슬쩍 “메뉴 돌림판으로 정해 볼까요?” 하고 유도해 보세요. 다 같이 화면을 보며 돌리는 재미도 챙기고, 내 소중한 점심도 지킬 기회가 생긴답니다.

3줄 요약

  • 「직접 쓰기」나 「명단에서」로 칸을 넣고 「돌리기」를 눌러요.
  • 차례대로 뽑을 땐 「뽑힌 건 다음 판에서 빼기」에 체크해요.
  • 결과는 단톡방 문구로 복사! 「처음부터」를 누르면 빠졌던 칸이 다시 돌아와요.

지금 바로 돌려 보기: 점심 메뉴 8칸은 버튼 하나면 채워져요. → 돌림판

모두에게 결과를 한 번에 나눠 줘야 한다면: 벌칙·순서를 한꺼번에 정할 땐 사다리가 딱이에요. → 사다리 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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