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빵 계산기로 회식비 나누는 법: 2차 불참·늦참·먼저 결제까지 한 번에
2026년 10월 24일 · 5분 읽기
차수별로 영수증 금액을 넣고, 사람마다 참석·늦참을 고르고, 먼저 낸 돈만 적으면 돼요. 그러면 “누가 얼마를 보내고, 누가 얼마를 돌려받는지”가 사람마다 한 줄씩 나와요. 아래 예시를 그대로 따라 하면 3분이면 끝나요.
한 줄로 말하면
N빵 계산기는 차수마다 그 자리에 있던 사람끼리 나누고, 사람마다 합친 다음, 먼저 낸 돈을 빼 주는 도구예요. 늦게 온 사람은 비율(예: 절반)만큼만 내요.
예시 상황
| 차수 | 금액 | 있던 사람 | 결제한 사람 |
|---|---|---|---|
| 1차 고깃집 | 150,000원 | 민지·도현·서윤·준호·하린 (하린은 1시간 늦게 옴) | 민지 |
| 2차 호프 | 36,000원 | 민지·도현·준호 (서윤·하린은 1차 끝나고 귀가) | 준호 |
1차는 늦게 온 친구가 있고, 2차는 몇 명이 먼저 갔고, 결제는 두 사람이 나눠 했어요. 회식 끝나고 단톡방에 “그래서 나 얼마 보내면 돼?”가 올라오는 딱 그 상황이죠.
따라 하기 5단계
- 명단 넣기: 다섯 이름을 한 줄에 한 명씩 붙여 넣어요. 다음 모임 때도 그대로 남아 있어요.
- 차수와 영수증 금액: 1차 이름을 “1차 고깃집”으로 바꾸고 영수증 금액에 150,000을 넣어요. 2차 추가를 눌러 “2차 호프”, 36,000을 넣고요. 영수증에 찍힌 전체 금액을 그대로 넣으면 돼요.
- 참석·늦참 고르고 반영하기
- 1차: 하린을 늦참 ½로 바꾸고 「1차 반영하기」를 눌러요.
- 2차: 서윤과 하린을 불참으로 바꾸고 「2차 반영하기」를 눌러요.
- 누르면 ✓ 반영됨 아래에 “총액 150,000원 ÷ 4.5몫 → 1몫 약 33,333원”처럼 어떻게 나눴는지 나와요. 제대로 들어갔는지 여기서 확인하면 돼요.
- 먼저 낸 사람: 민지 150,000원, 준호 36,000원을 적어요.
- 잔돈 올림: 100원을 고르고, 그 아래 「반영하기」를 눌러요. 송금할 때 끝자리가 깔끔해져요.
반영 안 한 곳이 있으면 영수증 위에 「반영 안 된 곳 ○곳」이 떠요. 그냥 「모두 반영」을 한 번 눌러도 돼요.
결과 읽는 법
| 사람 | 화면에 나오는 것 | 이름 아래 작은 글씨 | 뜻 |
|---|---|---|---|
| 민지 | 104,600원 돌려받기 | 본인 몫 45,400 · 먼저 결제 150,000 | 150,000원을 냈고, 본인 몫은 45,400원 |
| 도현 | 45,400원 | (없음) | 1차 + 2차 |
| 서윤 | 33,400원 | 2차 불참 | 1차만 |
| 준호 | 9,400원 | 본인 몫 45,400 · 먼저 결제 36,000 | 본인 몫에서 2차로 낸 36,000원을 뺀 돈 |
| 하린 | 16,700원 | 2차 불참 · 1차 늦참 ½ | 1차를 절반만 |
이름 아래 작은 글씨는 왜 나만 금액이 다른지를 알려 줘요. 단톡방 문구에도 괄호로 똑같이 붙어서, 따로 설명할 필요가 없어요.
보내는 방법은 하나예요. 낼 돈이 있는 네 명이 모두 민지에게 보내면 끝! 준호는 2차를 결제했지만, 받을 돈과 낼 돈이 이미 합쳐져 있어서 따로 주고받을 필요가 없어요.
맞는지 확인
- 1차 몫: 끝까지 있던 4명 + 하린 절반 = 4.5몫. 150,000 ÷ 4.5 = 33,333원 남짓, 하린은 16,667원 남짓
- 2차 몫: 36,000 ÷ 3명 = 12,000원
- 민지·도현·준호: 33,333 + 12,000 ≒ 45,333원 → 100원 단위로 올려 45,400원
- 민지에게 들어오는 돈: 45,400 + 33,400 + 9,400 + 16,700 = 104,900원
- 민지가 돌려받을 돈은 104,600원이에요. 차이 300원은 올림으로 생긴 돈이고, 화면에도 “남는 돈 300원”으로 나와요. 다음 모임 회비에 보태거나 민지가 돌려주면 돼요.
손으로 할 때와 비교
| 손으로 | N빵 계산기로 | |
|---|---|---|
| 늦참 비율 | 몫을 다시 세서 나누기 | 늦참 ½ 한 번 누르기 |
| 2차 불참 | 사람마다 1차·2차 따로 더하기 | 불참 한 번 누르기 |
| 먼저 낸 사람 | 몫을 빼고, 누가 누구에게 보낼지 정리 | 금액만 적기 |
| 1원 단위 오차 | 합계가 안 맞아 다시 계산 | 합계가 총액과 맞게 자동 정리 |
| 제대로 넣었는지 확인 | 처음부터 다시 더하기 | 차수마다 ✓ 반영됨 아래 나눈 방식 보기 |
| 단톡방 공지 | 직접 쓰기 | 단톡방 문구 복사 한 번 |
왜 이렇게 나누는지, 정산하다 다툼이 생기면 뭐라고 하면 되는지는 N빵 계산기 페이지 아래 「N빵, 이렇게 계산해요」에 따로 정리해 뒀어요.
자주 묻는 질문
술을 안 마신 사람이 있으면? 영수증 금액은 전체 금액 그대로 두고, 「+ 그중 따로 나눌 항목」을 눌러 술값을 적어요. 술값은 영수증 금액 안에서 빠지고, 나머지(음식 등)는 알아서 계산돼요.
| 영수증 금액 | 그중 술 | 나머지(음식 등) |
|---|---|---|
| 180,000원 | 30,000원 | 150,000원 (자동) |
술 항목에서 안 마신 사람 이름을 눌러 빼고 반영하기를 누르면, 술값은 마신 사람끼리만 나누고 영수증에 「1차 술 빠짐」이 붙어요. ✓ 반영됨 아래 “영수증 180,000원 = 나머지(음식 등) 150,000 + 술 30,000” 줄로 합계가 맞는지도 바로 볼 수 있어요.
고쳤는데 영수증이 그대로예요. 고친 차수 아래 반영하기를 안 누른 거예요. 영수증 위 “반영 안 된 곳” 안내에서 모두 반영을 누르면 돼요.
결제한 사람이 세 명이면? 먼저 낸 사람을 세 줄 적으면 돼요. 계산 방식은 똑같아요.
3차까지 갔다면? 3차 추가를 한 번 더 누르면 돼요. 차수가 늘어도 규칙은 같아요.
술값, 다 같이 내야 할까요?
점심 모임도 많지만, 그래도 모임 하면 역시 저녁 모임이죠!! 저녁엔 술이 빠지지 않고요.
저는 술을 즐기지 않아서 거의 안 마시는데, 요즘 술값이 정말 장난이 아니더라고요;; 그래도 다 같이 모이는 자리니까 ‘좋은 게 좋은 거지’ 하면서 늘 N빵을 했어요.
그런데 저만 그런 게 아니었어요. 술은 물론이고 콜라 같은 음료도 안 마시는 친구가 있는데, 술값까지 똑같이 내는 게 한두 번은 괜찮아도 자꾸 반복되니 마음이 불편했나 봐요. 술 마시는 친구들은 또 그 돈을 다 같이 낸다는 생각에 마음껏 즐기지 못하는 일도 생기고요.
그렇다고 무슨 기준으로 나눠야 할지도 잘 모르겠더라고요. 그래서 이 김총무 노트가 필요하다고 느꼈어요. 술값만 따로 빼서 마신 사람끼리 나누는 방법은 위의 「술을 안 마신 사람이 있으면?」에 정리해 뒀어요.
3줄 요약
- 차수마다 영수증 금액을 넣고, 그 자리에 없던 사람은 불참으로 바꾼 뒤 반영하기를 눌러요.
- 늦게 온 사람은 늦참 ½, 먼저 낸 돈은 먼저 낸 사람에 적어요. 술값은 그중 따로 나눌 항목으로 빼요.
- 결과대로 모두 한 사람에게 보내면 끝! 올림으로 남는 돈은 어디에 쓸지 미리 정해 두면 좋아요.
지금 바로 계산해 보기: 위 예시 숫자를 그대로 넣으면 똑같은 결과가 나와요. → N빵 계산기
다음 모임은 미리 걷는다면: MT나 여행처럼 돈을 먼저 모아야 할 땐 1인당 회비부터 정하는 게 편해요. → 회비 계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