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이렇게 정해요
후보 날짜 안에서, 되는 사람이 가장 많은 날을 골라요. “언제 돼?”라고 열어 두고 물으면 끝없이 길어지지만, 고를 날을 정해 주면 금방 모인답니다.
순위는 이렇게 정해요
- 사람마다 되는 날만 ○로 골라요.
- 날짜마다 ○ 개수(되는 사람 수)를 세요. 많은 날이 1위예요.
- 되는 사람 수가 같으면 안 되는 사람이 적은 날이 앞이에요.
- 그것도 같으면 더 이른 날이 앞이에요. 빨리 정하고 빨리 만나는 게 좋으니까요!!
- 하나도 안 고른 사람은 「고른 날 없음」으로 따로 세요. 안 된다는 뜻인지 아직 답을 안 한 건지 모르니까, “안 돼요”와 섞지 않아요.
예시 1. 12월 송년회, 두 날이 동점일 때
5명이 12/5(토)와 12/6(일) 중에 골랐어요.
| 12/5(토) | 12/6(일) | |
|---|---|---|
| 되는 사람 | 3명 | 3명 |
| 안 되는 사람 | 1명 | 1명 |
되는 사람도, 안 되는 사람도 같아서 더 이른 12/5 토요일이 1위예요. 어느 날을 고를지 다시 투표할 필요 없이 바로 정해져요.
예시 2. 아직 답 안 한 사람이 있을 때
위 송년회에서 한 명은 아직 아무 날도 안 골랐어요. 그러면 결과 문구가 이렇게 나와요.
5명 중 3명 돼요 (안 돼요: 1명 · 고른 날 없음: 1명)
“안 돼요”와 “고른 날 없음”이 나뉘어 있어서, 총무는 고른 날 없는 사람에게만 한 번 더 물어보면 돼요.
자주 다투는 상황
“나 안 된다고 했는데 왜 그날로 해?” 가장 많이 되는 날로 정하는 거라, 안 되는 사람이 생길 수 있어요. 대신 결과 문구에 안 되는 사람 이름이 같이 올라가서, 그 사람을 위한 다음 일정을 챙기기 쉬워요.
“답 안 한 사람 기다려야 해?” 「고른 날 없음」인 사람에게 한 번만 더 묻고, 마감 시간을 정해 두세요. 마감이 지나면 그때 순위로 정하는 게 깔끔해요.
“후보 날짜는 몇 개가 좋아?” 너무 많으면 표가 흩어져서 동점이 잘 나와요. 주말 두 번 정도에서 3~5개를 고르면 한눈에 보이고 금방 정해져요.
3줄 요약
- 후보 날짜 안에서 되는 날만 ○로 모아요.
- 되는 사람이 많은 날 → 안 되는 사람이 적은 날 → 이른 날 순서로 정해요.
- 하나도 안 고른 사람은 「고른 날 없음」으로 따로 보여 줘요.